경제
허창수 GS그룹 회장 "혁신 노력이 미래 동력"
입력 2012-05-16 09:20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오늘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포럼에서 "혁신노력이 우리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허 회장은 "그동안 GS가 이뤄온 성과의 원천은 바로 사원과 현장관리자들"이라며 "일선에 있는 직원들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포럼은 현장 사례를 공유해 그룹 내 혁신적 변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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