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컴퓨터에 이어 애플컴퓨터도 소니가 제작한 노트북컴퓨터용 배터리에 대해 대량 리콜에 들어갔습니다.
애플컴퓨터는 소니가 제작한 배터리 180만개에 대해 과열위험이 있어 리콜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플컴퓨터의 리콜 대상은 2003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판매된 노트북에 장착된 소니의 리튬-이온 배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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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컴퓨터는 소니가 제작한 배터리 180만개에 대해 과열위험이 있어 리콜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플컴퓨터의 리콜 대상은 2003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판매된 노트북에 장착된 소니의 리튬-이온 배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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