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옥빈, 오디션 도중 2단 발차기 선보여… 결과는?
입력 2012-05-15 21:39  | 수정 2012-05-15 21:41

배우 김옥빈의 과거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옥빈 얼짱대회에서 발차기하면서 오디션 보던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에는 과거 얼짱대회 참가했을 당시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김옥빈은 노란색 자켓, 카키색 바지를 입고 커다란 링 귀고리를 해 지금보다는 다소 앳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김옥빈은 오디션에서 2단 발차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 냈으며, 이후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똑같네”, 얼굴이 그대로다”, 예쁘네요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김희주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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