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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인피니트 `엘-성열` `마주보는 눈빛`
입력 2012-05-15 20:40 

7인조 남성그룹 인피니트가 15일 오전 세번째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서울을 잇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원데이 논스탑 쇼케이스를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릭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인피니트 멤버들이 금일 마지막 서울 쇼케이스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느낌의 인트로곡 ‘INFINITIZE와 현대적이고 세련된 비트감에 묘하게 대비되는 한국적인 정서의 가사체와 선율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추격자를 비롯해 ‘Feel so bad, ‘그 해 여름, ‘눈물만, ‘니가 좋다, ‘With 등 인피니트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어느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모두 소화해내는 인피니트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임한별 기자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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