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류덕환이 드라마 '신의 퀴즈'의 장수 비결을 묻는 질문에 '내가 잘해서'라며 장난스럽게 대답하고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신의퀴즈3'는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메디컬 범죄수사드라마이다.
'신의퀴즈3'는 오는 20일 밤 11시 채널 OCN을 통해 첫방송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박주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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