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은 도박 파문과 관련해 총무원 집행부 6명이 낸 사표를 모두 수리하고 오늘(15일) 후속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기획실장에 흥법사 주지 법미스님, 사회부장에 파계사 주지 등을 지낸 법광스님, 호법부장 서리에 낙산사 주지를 지낸 정념스님을 임명했습니다.
조계종은 앞서 총무부장에 청량사 주지 지현스님을 임명했습니다.
기획실장에 흥법사 주지 법미스님, 사회부장에 파계사 주지 등을 지낸 법광스님, 호법부장 서리에 낙산사 주지를 지낸 정념스님을 임명했습니다.
조계종은 앞서 총무부장에 청량사 주지 지현스님을 임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