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 가슴에 하트로 모자이크 처리가 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5일 오전 한 프로그램에는 대기실에서 김완선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당시 김완선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있어, 제작진이 붉은 하트 모양으로 가슴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해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제작진 센스 만점”, 아침에 TV보다가 빵터졌다”, 이런 모자이크 방법도 괜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쳐]
김희주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