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상주 귀촌자 전원마을 조성
입력 2012-05-15 15:01 
상주시는 귀농 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해 상주시는 중동면 회상리와 모서면 득수리 등 2곳에 200여 호 규모의 귀촌자 전원마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중동면 회상리에는 경천대 등 관광지가, 모서면 득수리는 골프장과 백화산이 자리하고 있어 전원생활을 원하는 도시민들에게 적당한 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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