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그래도 당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신은경이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그래도 당신'은 위장이혼으로 진짜 이혼녀가 되어버린 한 여자(신은경)가 변심한 남편과 빼앗긴 딸을 되찾기 위해 남편의 라이벌과 위장 연애를 하면서 벌어지는 배신과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20분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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