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언론사 파업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수사가 미진할 때는 진상조사와 국정조사 나아가 청문회,
특검까지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오늘(15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누리당에서는 특검을 운운하지만 검찰수사가 특검으로 얼버무려져서는 안된다다며 진상조사와 국정조사 등이 우선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특검까지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오늘(15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누리당에서는 특검을 운운하지만 검찰수사가 특검으로 얼버무려져서는 안된다다며 진상조사와 국정조사 등이 우선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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