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미카도'가 모레(17일)부터 27일까지 한국을 찾은 리츠칼튼 도쿄의 셰프 타다키 노무라의 전통 일본 스시 스페셜을 선보입니다.
타다키 노무라는 일본 사이타마 출신으로, 도쿄 유명 스시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는 츠키지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스시 장인 셰프에게 전통 일본 스시를 전수 받아 자신만의 노하우를 구축했으며, 도쿄의 특급호텔과 긴자스시 레스토랑을 거쳐, 현재 리츠칼튼 도쿄 호텔의 최상급 스시 셰프로 일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타다키 노무라는 일본 사이타마 출신으로, 도쿄 유명 스시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는 츠키지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스시 장인 셰프에게 전통 일본 스시를 전수 받아 자신만의 노하우를 구축했으며, 도쿄의 특급호텔과 긴자스시 레스토랑을 거쳐, 현재 리츠칼튼 도쿄 호텔의 최상급 스시 셰프로 일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