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 주재 외교관들과 축구시합을 하다가 왼손 골절상을 입었다고 유엔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지난 12일 유엔 주재 외교관들의 봄철 축구 시합에 참여했다가 넘어져 왼손에 6주간 치료를 요하는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반 총장은 지난 12일 유엔 주재 외교관들의 봄철 축구 시합에 참여했다가 넘어져 왼손에 6주간 치료를 요하는 골절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