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와 고양시는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여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다음 달 12일 오후 8시 고양에서 홈경기로 레바논과 2차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해 고양에서 레바논을 6대 0으로 꺾은 기억을 되살려 대표팀이 또다시 대승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이에 따라 대표팀은 다음 달 12일 오후 8시 고양에서 홈경기로 레바논과 2차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해 고양에서 레바논을 6대 0으로 꺾은 기억을 되살려 대표팀이 또다시 대승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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