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 13일 아시아 각국 이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 한울타리 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1만여 명이 참가해 각 나라의 전통 옷을 입어보고, 전통음식을 맛보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이번 축제에는 1만여 명이 참가해 각 나라의 전통 옷을 입어보고, 전통음식을 맛보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