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당선자가 오는 15일 취임식 날에 탑승할 차량으로, 시트로앵의 친환경 모델인 DS5를 선택했습니다.
시트로앵의 DS5는 전기 에너지와 디젤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 자동차'로 올랑드 당선자는 선루프를 이용해 차량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트로앵사의 DS 모델은 1962년 샤를 드골 대통령의 암살을 방탄유리로 막아내 유명해진 차량입니다.
시트로앵의 DS5는 전기 에너지와 디젤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 자동차'로 올랑드 당선자는 선루프를 이용해 차량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트로앵사의 DS 모델은 1962년 샤를 드골 대통령의 암살을 방탄유리로 막아내 유명해진 차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