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日잡지, 치마입은 구하라 노골적 확대 '충격'
입력 2012-05-14 08:20  | 수정 2012-05-14 08:40

카라 구하라의 일본 잡지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 한 연예 잡지의 표지 모델로 등장한 구하라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었지만 잡지 하단에 구하라의 다리 부분을 크게 부각시켜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도 너무 하네, ‘구하라 상처 받겠어요, ‘어이가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카라는 16일부터 일본에서 콘서트 투어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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