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2시 30분 쯤 충남 논산시 반월동의 한 자동차 내장재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5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2천300㎡와 자동차 내장기 사출기 8대 등이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직원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2천300㎡와 자동차 내장기 사출기 8대 등이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직원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