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후 3시 30분쯤 강원도 양양군 낙산 해수욕장 방파제 파도완충재 사이에 57살 여성 박 모 씨가 떨어져 있는 것을 관광객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박 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박 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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