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속 최시중 전 위원장 수술 23일로 잡혀
입력 2012-05-12 10:31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에 연루돼 구속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수술 일정이 오는 23일로 잡혔습니다.
최 전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심혈관계 수술일정이 오는 23일 잡혔다고 검찰 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최 전 위원장은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심장수술 일정을 밝히면서, 구속을 피하려고 고의적으로 수술일정을 잡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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