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이스코리아 최종우승자인 손승연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금일(1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보이스코리아' 파이널 무대에는 T0P4 손승연, 지세희, 유성은, 우혜미가 참석했으며, 이날 TOP4는 화려한 음색과 심금 울리는 감성의 무대로 관객들 매료 시켰다.
보이스코리아 영광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상금과 해외 음악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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