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이 초록 콘서트에 올라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청각 장애인에 대한 심각성과 재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 저명 인사의 노블레스 오블리쥬의 실천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 많은 청각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불러오기 위해 매년 5월 개최되며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영종도)=옥영화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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