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숲의 소중함 느껴보세요…산림박물관 개관
입력 2012-05-11 17:19  | 수정 2012-05-12 12:35
【 앵커멘트 】
늘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못 느끼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숲이 아닐까 싶은데요.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생태 환경을 배울 수 있는 산림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김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충남 아산시 영인면.

중부권 최대의 산림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나라 숲에 서식하는 파충류와 양서류 등 다양한 생태환경을 배우며 새삼 나무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 인터뷰 : 이동수 / 천안시 쌍용동
- "이곳(산림박물관)에 와서 보니까 여러 가지 자연식물에 대한 생태 환경을 아주 자세히 알게 되어서 참 좋은 시설을 해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문을 연 산림박물관은 대지면적 2만 7,9백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본관은 자연과 산, 나무, 생태계, 산 숲 속 놀이터라는 테마로 구성돼 있고, 별관은 뛰고 놀면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휴식과 치유를 위한 신개념 박물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인터뷰 : 복기왕 / 아산시장
- "아산의 명산인 영인산 꼭대기에 중부권 최대규모의 산림박물관이 개관된 것은 수도권과 아산시민 모두에게 축하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산림박물관 개관으로 영인 산성과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을 갖추고 있는 영인산은 역사와 숲을 배울 수 있는 생태학습장, 인기 있는 휴양시설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MBN뉴스 김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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