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준석 "최대한 자제·근신"
입력 2012-05-11 16:01 
새누리당 이준석 비대위원이 오는 15일 새누리당 새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식전행사 사회를 맡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준석 비대위원은 트위터를 통해 당에서 사회자로 내정했지만, 자신의 행동에 대해 자숙하는 기간을 갖고 있는 관계로 고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비대위원은 최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목이 베어진 정치풍자 만화를 SNS에 올렸다가 비난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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