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국회의원 당선자와 지역 현안 논의
입력 2012-05-11 14:36  | 수정 2012-05-12 12:35
경상북도와 제19대 총선 경북지역 당선자들은 구미코에서 첫 간담회를 하고 지역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당정협의회 성격인 이번 간담회에서는 포항 남 울릉의 김형태 당선자를 뺀 새누리당 국회의원 14명과 김관용 지사 등 경북도 간부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특히 내년도 국비확보와 주요 국책사업을 보고하고 당선자들의 공약사항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 등도 논의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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