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청담동 디자이너스 클럽 1층에서 '푸마 소셜 클럽 파티'가 개최됐다.
푸마 소셜은 일상에서 즐기는 스포츠의 즐거움을 담아 건강한 소셜 문화로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2011년 런칭된 푸마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푸마 쇼셜 클럽 파티에 참석한 가수 이효리는 포토월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현장에서 또 한번 화제를 만들었다. 그와의 커플링 반지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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