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k포토] 노브레인 정우용 `내가 바로 비주얼 담당`
입력 2012-05-10 22:22 

10일 오후 청담동 디자이너스 클럽 1층에서 '푸마 소셜 클럽 파티'가 개최됐다.
푸마 소셜은 일상에서 즐기는 스포츠의 즐거움을 담아 건강한 소셜 문화로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2011년 런칭된 푸마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밴드 노브레인의 베이시스트 정우용이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박주현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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