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와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안전 축제인 '2012 세이프 서울'을 여의도 광장에서 열었습니다.
삼성화재는 오늘(10일)부터 토요일인 12일까지 화재와 재난, 교통, 생활안전 등 6개 분야에서 모두 10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애니카 교통안전스쿨'에서는 자동차 시각 체험과 시각장애인 안내견 체험, 자전거 안전운전 체험 등 교통과 생활 안전 관련 다양한 체험 코너가 운영됩니다.
[ 이혁준 기자 / gitania@mbn.co.kr ]
삼성화재는 오늘(10일)부터 토요일인 12일까지 화재와 재난, 교통, 생활안전 등 6개 분야에서 모두 10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애니카 교통안전스쿨'에서는 자동차 시각 체험과 시각장애인 안내견 체험, 자전거 안전운전 체험 등 교통과 생활 안전 관련 다양한 체험 코너가 운영됩니다.
[ 이혁준 기자 / gitani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