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소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스 에이전트'는 3개월 간 남녀 총 400여 명을 뽑아 이들의 스타일을 바꾸는 신개념 프로그램이다. 기존 메이크오버쇼가 여성 출연진에 국한돼 있던 것에 반해 남성으로 영역을 확대해 매회 테마별로 4명의 의뢰인과 만날 계획이다.
'미스 에이전트'는 6월 말 첫 방송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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