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밤 10시 10분쯤 전주시 서서학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40살 신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안 내부를 태우고 1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불은 집안 내부를 태우고 1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