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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성지루, 한화-KIA 전 관전
입력 2012-05-09 21:40 

9일 대전 야구장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영화배우 성지루가 대전구장을 찾아 관전했다. 한화 이글스 모자를 푹 눌러 쓴 성지루는 한화가 KIA에 크게 뒤지자 특별한 응원 없이 묵묵히 경기만 지켜봤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김재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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