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하림그룹, 봉화에 종돈 단지 조성
입력 2012-05-09 16:28  | 수정 2012-05-10 09:17
하림그룹이 유전자 개량과 육가공 사업을 위한 경상북도 봉화군에 종돈 단지를 조성합니다.
경상북도와 하림 계열사인 '유전자원'은 오는 2017년까지 900억 원을 들여 봉화읍 도촌리에 종돈 단지를 만들어 유전자를 개량하는 사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봉화읍 도촌리는 차단방역과 외부출입 통제가 쉬워 가축 개량에 최적지로 꼽힌 곳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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