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내일(10일)부터 16일까지 텐트와 등산화 등 100억원 규모의 캠핑 용품전을 개최합니다.
설치가 간편한 빅텐 오토돔 텐트는 17만9천원, 경량 접이식 알루미늄 테이블세트는 7만9천원에 판매합니다.
국내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인 트랙스타의 고어텍스 등산화는 9만9천원에 내놓습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른 더위와 캠핑 수요의 증가로 예년보다 행사를 한 달 앞당겼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설치가 간편한 빅텐 오토돔 텐트는 17만9천원, 경량 접이식 알루미늄 테이블세트는 7만9천원에 판매합니다.
국내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인 트랙스타의 고어텍스 등산화는 9만9천원에 내놓습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른 더위와 캠핑 수요의 증가로 예년보다 행사를 한 달 앞당겼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