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코튼데이 2012 (Cotton Day 2012)'에 참석한 가수 이효리와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02년 처음 열린 코튼데이는 미국면화협회에서 면섬유의 편안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섬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매년 5월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