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지역에 도시민 은퇴자를 위한 전원주택단지 개발이 추진됩니다.
횡성군은 강림면 월현리 일대 만3천877평에 내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175억원을 들여 96가구 규모의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를 위해 마스터플랜을 세워 오는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6 전
원마을 페스티벌'에 참여해 사업홍보 및 입주자 모집에 나설 방침입니다.
군은 또 둔내면 삽교리 일대 만5천110평에 2008년까지 모두 96억원을 들여 민간주도형의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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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강림면 월현리 일대 만3천877평에 내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175억원을 들여 96가구 규모의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를 위해 마스터플랜을 세워 오는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6 전
원마을 페스티벌'에 참여해 사업홍보 및 입주자 모집에 나설 방침입니다.
군은 또 둔내면 삽교리 일대 만5천110평에 2008년까지 모두 96억원을 들여 민간주도형의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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