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8일) 김상겸 동국대 법무대학원 원장과 김승미 인세션 대표, 임학순 가톨릭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를 2년 임기의 '청렴 옴부즈만'으로 위촉했습니다.
문화부가 올해 도입한 청렴 옴부즈만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감시 및 평가, 반부패 교육 시행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문화부가 올해 도입한 청렴 옴부즈만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감시 및 평가, 반부패 교육 시행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