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에 내년에 12개 일반고가 문을 열어 도내 고등학교의 과대 과밀학급이 해소되는 등 교육환경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내년에 경기 북부청사 관할지역 2곳을 포함해 12곳에 공립 일반고가 개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교의 학급당 정원은 30~35명이며 6곳은 민자사업인 BTL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12개 학교의 현재 공정률로 보면 내년 3월 개교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내년에 경기 북부청사 관할지역 2곳을 포함해 12곳에 공립 일반고가 개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교의 학급당 정원은 30~35명이며 6곳은 민자사업인 BTL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12개 학교의 현재 공정률로 보면 내년 3월 개교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