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BS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열연하며 '국민 남편' '국민 아들'로 사랑받고 있는 유준상이 '승승장구'에 출연해 "학창시절 문제아였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유준상은 "어린 시절 나름대로 공부를 잘해서 외국어 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 틈 속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문제아가 됐었다"며 반듯한 이미지와는 달리 어두웠던 학창시절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준상은 "연기자의 꿈을 키우며 연극영화과에 진학했지만 존경하던 교수님으로부터 '너는 연기가 안 맞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좌절했었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 이밖에도 최근 홍상수 감독의 신작 '다른 나라에서'로 칸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3년 연속 칸 영화제 티켓을 거머쥔 그는 칸 영화제에 참석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들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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