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모델 겸 배우 웅대림의 발언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웅대림은 최근 한 브랜드 홍보행사에 참석해 성접대를 제안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웅대림은 이런 제안을 수차례 받았다. ‘하루에 홍콩돈 100만 달러를 주겠다는 글을 쓴 택배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웅대림은 이런 제안이 있으면 매니저에게 무조건 거절하라고 요구했다”며 반감을 표시했습니다.
또한 이날 웅대림이 연예계 여자 연예인들에게 이런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