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특성화 대학원에 성균관대와 충북대학교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제약산업특성화 대학원 지원 사업에 12개 지원 대학 가운데 수도권에서 성균관대와 비수도권에 충북대가 최종 선정돼, 2학기부터 본격적인 신입생 모집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글로벌 신약개발의 혁신성을 높이기 위한 석사급 인재 양성 일환으로, 이 두 대학에는 대학별 운영비와 장학금 등 3억 원의 재정이 지원되고 2015년까지 매년 3억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제약산업특성화 대학원 지원 사업에 12개 지원 대학 가운데 수도권에서 성균관대와 비수도권에 충북대가 최종 선정돼, 2학기부터 본격적인 신입생 모집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글로벌 신약개발의 혁신성을 높이기 위한 석사급 인재 양성 일환으로, 이 두 대학에는 대학별 운영비와 장학금 등 3억 원의 재정이 지원되고 2015년까지 매년 3억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