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의 결혼식이 연기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7일 오후 한 매체는 "제니퍼의 남친 저스틴 룩스가 7월 올릴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연기하자고 제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제니퍼 애니스톤이 전 남편인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의 결혼식을 공식 발표에 대응하기 위해 서둘러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제니퍼의 남자친구인 저스틴은 매우 부담감을 느꼈다”며 제니퍼가 여전히 삼각관계에 빠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여러 매체는 제니퍼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의 결혼식을 많이 의식하고 있다. 결혼식이 연기돼 마음고생을 많이 할 것이다”고 추정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