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제소믈리에협회(ASI) 총회와 제2회 아시아 오세아니아 소믈리에 경기대회가 시작됐습니다.
개막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신양 타사키 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등 45개국 와인 소믈리에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전통주와 한국와인 제품을 시음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대륙의 12개국에서 선발된 19명의 소믈리에가 출전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용문, 김주완 2명의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개막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신양 타사키 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등 45개국 와인 소믈리에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전통주와 한국와인 제품을 시음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대륙의 12개국에서 선발된 19명의 소믈리에가 출전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용문, 김주완 2명의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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