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32P 급락…해외 악재 탓
입력 2012-05-07 16:25 
코스피가 미국 고용지표와 유럽 선거 결과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이 4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32포인트 내린 1,95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3포인트 하락한 487, 원·달러 환율은 7원 15전 상승한 1천138원 50전으로 마감했습니다.
한편, 영업정지된 솔로몬과 한국저축은행이 거래정지된 가운데, 살아남은 나머지 저축은행은 급등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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