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 클럽댄스 화제, 인기가요 진행 도중 ‘광란 셔플’
입력 2012-05-06 23:07 

[매경닷컴 MK스포츠 최경희 기자] 가수 아이유가 클럽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니콜, 구하라와 함께 MC를 맡은 아이유가 깜짝 댄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아이유와 니콜, 구하라는 클럽의상을 입고 등장해 반짝이는 조명 아래에서 신나는 셔플댄스를 췄다. 클럽댄스를 추고난 뒤 아이유는 이제 그만하시고 진행하셔야죠”라고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 클럽댄스를 접한 시청자들은 셔플댄스가 귀여워 보이기는 처음이다.” 아이유랑 클럽 가면 재미있겠다.” 매번 새로운 설정으로 색다른 매력 보여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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