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부에서 오늘(6일) 토네이도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일본 소방당국은 오후 12시 40분쯤 도쿄에서 북동쪽으로 60킬로미터 떨어진 이바라키현 츠쿠바에 토네이도가 강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주택 30에서 50채가 파손됐고, 2만여 가구엔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일본 소방당국은 오후 12시 40분쯤 도쿄에서 북동쪽으로 60킬로미터 떨어진 이바라키현 츠쿠바에 토네이도가 강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주택 30에서 50채가 파손됐고, 2만여 가구엔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