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강일동 39살 박 모 씨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4개 동 가운데 절반 정도가 타면서 모두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쓰레기를 태우고 남은 불씨가 비닐하우스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4개 동 가운데 절반 정도가 타면서 모두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쓰레기를 태우고 남은 불씨가 비닐하우스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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