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밀항 시도 저축은행 회장 체포
입력 2012-05-05 21:17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이 어제(4일) 밀항을 시도하다 인천항에서 체포됐습니다.
해경은 배를 이용해 중국으로 몰래 떠나려던 김 회장을 체포하고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으로 넘긴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오늘(5일) 오전 예정된 저축은행 경영평가위원회에서 마지막으로 의견진술을 하라는 금융당국의 통보를 받은 뒤 중국으로 밀항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 회장을 비롯해 영업정지 대상에 거론되는 4개 저축은행의 관련자들은 현재 검찰에 의해 출국이 금지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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