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가 다음 주 화요일(8일)까지 경기도 연천전곡리유적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축제에는 구석기 선사문화를 다양한 형태로 체험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내일(5일) 오후 개막식에는 인기가수 특별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올해로 20회를 맞은 축제에는 구석기 선사문화를 다양한 형태로 체험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내일(5일) 오후 개막식에는 인기가수 특별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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