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일본 전설적 록밴드 "소녀시대가 좋아"
입력 2012-05-04 16:49 
일본의 록 밴드 '라르크 앙 시엘'이 오늘(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내한 공연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라르크 앙 시엘'은 총 4천 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밴드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라르크 앙 시엘'은 기자회견에서 "소녀시대를 좋아한다"면서 "곡과 스타일이 좋고, 춤의 완성도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월드투어 중인 '라르크 앙 시엘'은 내일(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내한 공연을 합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영상취재: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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