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동참한 지역 고용우수기업 25곳을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고용우수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제조업 21곳과 여성기업 1곳을 포함한 서비스업 3곳, 사회적 기업 1곳 등 총 25개 업체가 수상했습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고용우수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해당 기업 또는 단체 추천을 통해 신청받은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달 평가위원회와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를 열고 25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고용우수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제조업 21곳과 여성기업 1곳을 포함한 서비스업 3곳, 사회적 기업 1곳 등 총 25개 업체가 수상했습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고용우수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해당 기업 또는 단체 추천을 통해 신청받은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달 평가위원회와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를 열고 25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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