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투자컨설턴트가 공개하는 재테크 관련 정보를 담은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라는 책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서민들이 가장 믿고 돈을 맡기고, 돈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이 바로 ‘은행이지만, 이 책에서는 은행은 돈을 맡기는 사람에게는 이자를 적게 주면서 돈을 빌려줄 때 받는 이자는 많이 받아 이익을 남기고 있는 기관”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출빚에 허덕이는 서민들이 있는데도‘돈잔치를 벌이고 있는 은행이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그 꼼수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책에 담아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사례를 통해 재테크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초보자들이 가질 수 있는 여러 의문점들을 쉽게 정리해 독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전문 투자컨설턴트인 저자들이 ‘내게 맞는 보험을 가입하는 방법과 같은 기초적인 재테크 방법과 펀드, 주식, 채권 고르는 노하우등 실질적인 재테크 방법을 공개한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사회초년생부터 노후자금을 모으고 있는 40, 50대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정신선, 심기원 저/ 참돌